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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유럽문화탐방 15박 16일동안의 귀한 시간

작성자: 윤석광

조회: 24716 등록일: 2018-10-22

<img title="201708170226297.jpg" src="http://www.wtandem.com/editor/upload/201708170226297.jpg">   윤석광 : 중학교 1학년  2017년 7월 25일에 처음 만났다. 맨 처음 우리는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 되면서 처음의 순간이 끝났다. 우린 비행기를 타고 런던 영국에 수도에 들어왔다. 맨 처음엔 내가 유럽에 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우린 그다음날 명문대팀과 같이 옥스퍼드를 탐방했다.  한혜정 선생님과 옥스퍼드를 탐방했다.  그리고 크라이스트 처치등을 관광하고 스쿨오브락이라는 뮤지컬을 보았는데 보는 내가 짜릿했다. 그다음날 버킹엄 궁전에 갔지만 아쉽게도 교대식은 보지못해서 슬펐다.  런던아이로 갔는데 슬펐던 기분이 없어졌다. 그리고 빅벤을 보았다. 빅벤은 아직 수리중이었지만 종소리는 맑고 아름다웠다. 우린 국회의사당을 들렸다가 자연사박물관에 갔는데 볼게 너무 많았다.  그리고 우린 영국박물관에 갔는데 역사적 물건이 너무 많았다. 내가 역사적 물건을 보다니 꿈인줄 알았다. 우린 프랑스를 기차타고 가서 하룻밤을 보냈다. 우린 오르세미술관에 갔다. 미술관에서 피리부는 소년을 보았다.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에 갔는데 웅장하고 거대한 광경이 펼쳐지고 모나리자와 사진도 같이 찍었다. 에펠탑도 보았는데 너무 멋있었다. 야경이 최고였다! 그 다음날 우린 샹제리제를 걸으며 개선문을 간다음 스위스를 갔다. 스위스에서 호프대사원에 갔는데 최초의 기독교 교회였다. 그다음 비나의 사자상을 보았는데 죽은 병사를 기념하는 사자상이었다고 한다.그리고 카펠교에 갔고 그다음날 알프스에 갔는데 너무 멋졌다.  알프스에서 너무 추웠지만 좋았다.우린 이탈리아로 갔는데 진실의 방에 간다음 판테온에서 모든 신을 보고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한번 던지고 스페인 광장에 가서 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젤라또를 먹었다. 바티칸 궁전도 보았고 미켈란젤로 작품도 보았다, 마지막엔 콜로세움에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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